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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가면 통닭거리가 있고, 그중에서도 흡사 갈비와 비슷한 양념에 통닭의 고소한 맛까지 살린 남문통닭의 왕갈비통닭은 무척이나 유명하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수원까지의 여행은 왠지 부담스럽고, 그래도 왕갈비통닭은 먹고싶고... 이럴땐 어떻게 할까? ^^; 어떡하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 오늘은 갓튀겨 뜨끈뜨끈한 수원왕갈비통닭을 집에서 먹고싶다는 바람으로 준비한 포스팅이다. 친절한 라이너스 씨와 함께하는 '갈비인가 양념인가! 달콤짭짤 수원왕갈비통닭 따라잡기 소스 레시피! '

갈비인가 양념인가! 달콤짭짤 수원왕갈비통닭 따라잡기 레시피! 먼저 재료부터... 닭 500g, 양파 40g, 간장 50ml, 설탕 40g, 콜라 125ml, 올리고당 15ml,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고춧가루 1작은술, 후추, 우유 200ml, 튀김가루 4큰술이 되겠다.

닭을 튀기기에 앞서 먼저 수원왕갈비 스타일 통닭의 비법소스부터 만들어 보도록하자. 양파 40g을 잘게 썰어주고...

먼저 간장 50ml를 넣고,

콜라를 125ml를 넣는다.

그런 다음 설탕 40g을 넣어주고...

올리고당 15ml를 넣어준다.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주고...

참기름 한큰술을 넣어준다.

후추를 작은 숟가락에 반 정도 넣어주고...


고춧가루를 1작은술 넣어주고...

앞서 잘라둔 양파를 넣어주면... 양념 소스 황금 레시피 끝!

이제 중불에 끓여준다.

팔팔 끓는 수원양념통닭 비법 양념.

이제 닭을 튀길 차례. 잘 잘라진 닭에 후추를 적당량 뿌리고...

후추간이 닭에 잘 베이겠끔 휘저어준다.

그런다음 우유를 200ml 부어주고,

튀김가루 4큰술을 넣어준다.

그런 다음 잘 버무려주면 OK!

이제 냄비, 혹은 윅에 튀김 식용류를 붓고...


앞서 반죽해둔 닭을 넣어주자.

노릇노릇 잘 익어간다. 초벌이 끝나면 중간에 한번 꺼냈다가 잠깐 식힌후 후벌을 한번 더 해주면 속까지 잘 익는다.

재벌 튀김중인 닭고기.

다 튀겨지면 키친타올위에 올려서 기름을 빼준다.

치킨 완성! 이대로도 소금에 찍어먹으면 맛있지만...ㅋㅋ 원래의 목적인 수원왕갈비를 완성해야한다.

앞서 만들어둔 수원왕갈비 특제 소스!

잘 튀겨진 통닭을 양념 소스에 넣어주자.

불로 가열해서 통닭에 소스가 잘 베어들게 저어준다.

수원왕갈비통닭완성! 아니 진주에서 만들었으니 진주 왕갈비통닭인가? ㅋ 깨소금까지 살살 뿌려주면 풍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옆에 있는 치킨무는 집에서 만든 수제(?) 치킨무! (이전글: 치킨무 이젠 사먹지 마세요, 새콤아삭 치킨무 만들기 레시피! [무피클 만드는법])

아,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이제 즐거운 시식의 시간! 갈비양념에 가까운 소스와 치킨의 야들야들한 살이 어우러져 달콤짭짤한 맛을 이끌어낸다. 수원왕갈비통닭 따라잡기 성공! 

코로나 시국에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배달음식을 시켜먹긴 지겨우시다면 오늘 저녁엔 한번 달콤짭짤한 수원왕갈비통닭 요리를 만들어 보심은 어떨지...^^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갈비인가 양념인가! 달콤짭짤 수원왕갈비통닭 따라잡기 소스 레시피!'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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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여강여호 직접 만들어 먹는 치킨은 첨 봅니다.
    맛도 궁금하고 일단 비주얼이 넘 맛있어 보입니다.
    2022.03.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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