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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가끔씩 입이 심심할때 커피와 함께 간식으로 먹기도 좋은 바게트. 파리바게뜨 같은 곳에서 구입해도 비교적 많은 양에 비해 2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라 즐겨 먹는 편이다. 하지만 구입한지 며칠이 지나면 눅눅해지기도하고 맛이 덜해서 손이 잘 안가는데... 여기 죽어가는(?) 바게트도 되살리는 대파 바게트 레시피가 있었으니...ㅎㅎ 그래서 준비했다. 아삭한 대파와 바삭고소한 바게트의 만남! 대파 바게트 레시피! (맛남의광장 양세형 대파빵)

아삭한 대파와 바삭고소한 바게트의 만남! 대파 바게트 레시피! (맛남의광장 양세형 대파빵)

준비물부터... 재료는 대파 1대, 바게트빵 자른 거 10개, 버터 2큰술, 크림치즈 3큰술, 마요네즈 2큰술, 연유 2큰술 

먼저 대파 1대를 도마에 올리고...

송송 잘 썰어주자. 너무 크면 먹기가 불편하기 먹기좋게...^^

그런다음 약불에 예열한 프라이팬에 버터 2큰술을 넣고 녹여준다.

녹인 버터에 앞서 송송 썬 대파를 넣어주자.


버터와 대파의 만남만으로도 왠지 맛있어 보인다.ㅎ

이제 대파를 녹은 버터에 잘 볶아주고 식혀준다.

보울에 마요네즈 2큰술, 연유 2큰술을 넣어주고...

크림치즈 3큰술을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아까 볶아둔 대파를 넣어준다.

양념과 대파를 잘섞어서 대파 소스를 만들어준다.


이제 썰은 바게뜨 위에 대파 소스를 취향껏 듬뿍 올려주자.

대파소스를 얹은 바게뜨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에어프라이기 190도에서 10분 설정해준다. (라이너스 씨는 광파 오븐을 이용했다.)

노릇노릇하게 변한 대파 바게트.

드디어 완성된 대파바게트! 나른한 오후, 원두 커피와 함께 간식 타임.^^

고소한 바게뜨에 식감좋은 대파와 소스까지 듬뿍~

먹어보니... 에어프라이어의 힘일까 약간 눅눅해졌던 빵이 겉은 바삭바삭해졌고, 속은 더 부드러워졌다. 올라간 크림과 연유와 마요네즈가 섞인 소스는 빵을 더 부드럽게 해주고, 대파의 아삭한 식감은 바게트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과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성공!

늘상 평범한(?) 바게트에 질리신 분이라면... 혹은 먹다 남은 바게트가 눅눅해져가고 있다면... 오늘 죽은 바게트도 되살린다는 '아삭한 대파와 바삭고소한 바게트의 만남! 대파 바게트 황금 레시피! (맛남의광장 양세형 대파빵)'에 도전해보시면 어떨지...^^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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