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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롭다. 그냥 어디서 남자 하나 뚝 하고 안떨어지나?"

멋진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램이 솔로 생활이 길어질수록 그냥 적당히 괜찮은 남자친구 정도만 있어도 좋겠다는 바램으로 다운그레이드(?)되고, 이제는 그냥 "아무 남자나 일단 한번 만나봐?"란 생각으로까지 떨어져 내렸다. 물론 지나치게 눈이 높아서 연애를 못해왔던 솔로들이라면 다만 1cm만 눈을 낮춰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눈은 얼마든지(응?) 낮춰도 되지만, 절대로 타협해선 안될 것도 있는데... 오늘은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 꼭 피해야하는 남자의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무리 외로워도 이것만은 양보하지말자. 사귀면 반드시 후회하게될 남자 BEST4!


1. 바람둥이

"이 꽃도 꽃이고, 저 꽃도 꽃인데... 왜 한 꽃만 바라봐야돼? 막말로 결혼한 것도 아니고 왜 한명만 만나야하는건데?"

피해야할 남자 중 1순위는 역시 당당히 바람둥이가 차지해주신다.-_-; 바람둥이... 사실 겉만 봐서는 충분히 매력적일수있다. 가진 자의 여유, 당당함, 넘치는 매너, 자신이 가진 매력을 감추지않는 그는 어쩌면 최고의 매력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구나 가질수 있는 것이라면 누구의 것도 아니란 말이 있다. 그의 달콤한 감언이설이 당신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이 여자, 저 여자, 온갖(?) 여자를 위한 것이라면? 처음에는 자신감있고 매력적인 그에게 끌릴 것이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가 바람을 피면서도 사실은 당신밖에 없다고 실수였다고 말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겠지만... 그건 그저 시작일뿐이다. 그의 바람은 끝없이 반복될것이고... 반복되는 그의 행각에 처음에는 그를 믿어보려했던 당신은 결국 크게 상처를 받게될 것이다.


매력적이라고? 능력자라고? 아무리 향긋하고 맛있어보이는 음식이라도 상한 음식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식중독에 걸려 배를 움켜잡고 쓰러지기 전에, 상한 음식은 버려라. 그가 변할꺼라고? 앞으론 안그럴꺼라고? 노노~ 한번 상한 음식은 아무리 새 그릇에 담아도 절대 정상적인 음식이 될수 없다는걸 명심하시길.


2. 의처증

B양의 하소연,

제가 의류매장에서 일을 하다보니까 전화를 못받는 경우가 많아요. 손님을 상대하고 있을 때도 많구요. 남자친구도 뻔히 알건데, 전화를 안받으면 불같이 화를내요.

A군: 누구랑 있었어?

B양: 응? 그게 무슨말이야?

A군: 딴 남자랑 있었잖아. 어떤 놈이랑 있었길래 전활 안받아!

당황스럽기도하고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전화 한번 안받았다고 딴 남자랑 있는거 다 안다고 난리치는 남자. 이거 정상일까요? 어쩌면 좋죠?


피해야할 남자 유형 2위는 바로 의처증이 있는 남자다. 아니 아직 처는 아니니 의심증(?) 정도가될까. 보지도 않고 당신이 누구랑 같이 있는걸 아는 그는 초능력자? 학교 친구들끼리 MT가는 것 마저도 불안하게 바라보는 가벼운(?) 정도에서부터 심하면 남자 선배, 직장 상사와의 사소한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심지어는 스팸 문자(응?)에도 누구냐고 불같이 화를 낸다. 이런 지나친 집착과 의심증을 가지고 있는 남자는 사귀는 동안 피곤한건 두말할 나위도 없고 헤어지고 나서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헤어지고 나서도 미련을 못버리고 당신 주위를 맴돌며 괴롭히는 유형... 만나면서도 왜 사겼을까 후회, 헤어지는데도 고생...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란 말인가.;

물론 초반에는 사랑에 눈이 멀어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다.

"그래도 절 사랑하니까, 의심도 하고, 오해도 하는거 아닐까요?"

뭐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어쩌면 관심과 집착은 한 갈래에서 나온걸지도 모르니까. 그런 관심조차 좋다면 어쩔수 없지만, 당신 눈에 콩깍지가 씌여있는 동안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그 콩깍지가 떨어져나가는 순간 그때부터 그의 그런 집착이 바로 당신의 숨통을 조일것이다. 동등한 위치로의 사랑이 아닌 새장 안에 갖힌 새.. 그런 뒤틀린 행복에 만족할 자신이, 과연 당신에겐 있는가?

호랑이나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의처증. 한 두번씩 그런 기미가 보이거나 약한 정도라면 그와 마음을 털어놓고 진솔한 대화를 나눠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면, 혹은 대화를 나눠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당신을 위해서라도 과감히 정리할 것을 권한다.


3.거짓말쟁이

S양의 하소연,

사귄지 6개월된 커플입니다. 남자 친구는 그리 잘난 외모도, 소위 스펙이 빵빵한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자상하고 사려깊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큰 단점이 있어요. 그건 바로 거짓말을 잘한다는거예요. 크게 바람을 폈다거나 도박을 했다거나 하는 건 아닌데 사소한 거짓말이 너무 잦아요.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해놓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친구 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 가봐야한다나요. 그래서 제 걱정 말고 얼른 다녀오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친구들끼리 당구치러 간거있죠.; 또 학교에서 시험이 있다고해놓고 알고보면 친구들끼리 PC방을 갔지않나. 그래서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으면, 절대로 그런 일이 없었다고 딱 잡아떼요. 친구의 증언이 있어도 죽어도 아니라고 고집을 피우네요. 이런 거짓말이 시작된게 사귀고 나서 얼마 안되서 부터고, 그것만은 고쳐달라고 말한지가 벌써 5개월정도가 되었네요. 하지만 절대 안고쳐지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거짓말 하는 버릇이 있는 남자.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연인간엔 신뢰가 우선인데... 그냥 참고 계속 만나면 고쳐질까요?


참으로 답답한 사연이다. 이렇게 당하고도(?)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래도 큰 거짓말이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노노~ 거짓말은 어쩌면 습관이다. 작은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다른 거짓말을 하고, 그런 거짓말들이 모여 또다시 큰 거짓말을 만들어낸다. 또 살짝 바꿔 생각해보면, 사소한 거에도 거짓말 하는 그, 큰것은 당연히(?) 거짓말로 감추려 하지않을까.

"절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고치지 않을까요?"

안타깝지만 이미 5개월이나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음에도 그가 고치지 못했다면, 절대 고치지 못한다. 어쩌면 남친이 다시는 거짓말 하지않을거라고 당신에게 맹세했던것도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이미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것이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 물론 한번 더 기회를 주는건 괜찮다. 하지만 그에게 분명히 경고해라. 한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헤어지겠다고... 연인간에 신뢰가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관계보다 오히려 못하다. 서로를 믿지못하는 연인 관계, 과연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4.폭력적인 남자

감정이 격해지거나, 술에 취하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자들이 있다. 작게는 욕설로 시작해서, 주변의 물건을 부순다던가, 심각한 경우 여자 친구를 구타하는 경우도 있다.

"세상에 그런 못된놈이 다 있나요! 당연히 헤어져야죠. 그런 사람을 왜 만나요?"

물론 이렇게 흥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매를 맞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들에게도 나름의 사정은 있다. 격한 상황에서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평소 때 여자친구에게 더 잘하고, 더 다정다감한 경우가 많다는 것. 술이 깨거나, 감정이 추스러들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심지어 무릎을 꿇고 싹싹 비는 경우도 많다.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그래서 당신은 결국 마음이 약해지고, 또 용서한다. 하지만 그런 상황은 결국 또 반복되기 마련이다. 악순환의 반복일뿐... 한번 둑을 넘은 물은, 결국 또 흘러넘치기 마련인걸까.



이상으로 사귀면 반드시 후회하게될 남자 유형 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참고, 이해하려 애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사랑이잖아요."

...라고 말씀하시는 여성분들이 계시다. 하지만 순진도 정도껏이어야지 그렇게 순진해선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 힘들다. 아니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자. 연애를 시작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렇다, 바로 행복해지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오히려 불행해진다면? 어쩌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 사랑은 왜 이런걸까요, 왜 맨날 나만 몹쓸, 이상한 사람을 만나고. 왜 내 연애는 맨날 실패하는걸까요."

당신은 오늘도 이렇게 하소연 할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조금만 바꿔놓고 생각하면 어쩌면 이제라도 알게되서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 사람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고, 심지어 결혼까지 가게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차라리 일찍 알아차린걸 행운이라고 생각하라.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를 기억하라. 당신이 힘들었던만큼, 이겨낸 만큼 더 멋진 사랑이 당신 앞에 다시금 다가올테니 말이다. 당신의 앞으로의 연애에 힘찬 격려를 보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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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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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BlogIcon 악랄가츠 하나같이 최악인 남자들이네요 ㅜ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멋진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
    2010.11.30 07:4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머니야머니야 ㅋㅋ 미남에서 발견되는 징후들을 나열해 주셨네요^^ 잼께 잘보구 갑니당~! 2010.11.30 09:25 신고
  • 프로필사진 ㅇㅇㅇ 나도 호기심에 들어와보긴 했는데...
    여기 계시는 대부분의 여자분들도 남자들이 피해야하는, 피하고 싶은 유형들 같으신데... ㅋㅋㅋ
    2010.11.30 09:49
  • 프로필사진 BlogIcon ㅇiㅇrrㄱi 보통... 누구에게나 조금씩의 저런 기질들은 잠재해있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유형이라 나는 해당되질 않는다고 안심할 부분은 아닌 듯 싶어요. 결국 만남에 있어선 자기수련이든 뭐든 간에 꾸준한 노력이란게... 양쪽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2010.11.30 09:5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Hopra. 기술한 Best 4는 잘 보았습니다~사람 만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재는 것 같습니다. 참 어렵게 삽니다...T^T 2010.11.30 10:16
  • 프로필사진 BlogIcon 블로군 이미 애가 둘인 관계로..Game~ Over~~+_+ 2010.11.30 11:32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부지깽이 저는 저런 실수를 할 일이 없어 다행이지만, 우리 딸이 걱정되네요. ^^
    '좋은 남자 자격증'같은 건 없을까요?
    2010.11.30 12:01 신고
  • 프로필사진 과객2 드문 경우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후회될 남자 유형은... "스토커".
    다른 단점은 알면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집착이 너무 심해 스토커에 이른 남자는 헤어지기도 목숨 걸고...ㅜㅜ
    2010.11.30 12:31
  • 프로필사진 petty 하나 더 첨부해서 '잘난 체 하는 남자'
    휴!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올 한해도 얼마 안 남았네요.
    마음정리나 하면서 한 해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11.30 14:00
  • 프로필사진 petty 하나 더 첨부해서 '잘난 체 하는 남자'
    휴!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올 한해도 얼마 안 남았네요.
    마음정리나 하면서 한 해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0.11.30 14:00
  • 프로필사진 BlogIcon 조범 참 중요한 이야기들이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저런걸 다 알기는 힘들다는.....
    잘보고갑니다.
    2010.11.30 15:45
  • 프로필사진 BlogIcon 쭈야해피 결코 만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아~^__^* 근데, 연락 잘 안되는 남자는 어떤가요? 전... 일단 안 만나거든요... 하하하... 나중에 고생할까봐.. 뭐 사람에 따라 핸폰과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여튼, 후에라도 싸움의 소지가 다분하니까.. ;;; 2010.11.30 16:45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조안 <절대 만나지 말아야 할 남자의 유형>을 적어 주셨네요.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역쉬~ 라이너스님!!^^* 멋지세요!!!
    맨 마지막 부분 정리- 연애(사랑)의 목적은 행복해지기 위함,
    그 만남으로 인해 오히려 불행감을 느낀다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행복하지 않다면, 불행해진다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 - 1000% 공감!
    정말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라이너스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되는,
    좋은 영향주는, 바람직한 글이니 그냥 제가 감사하네요~ㅎㅎㅎ
    흐뭇하구요~^^*ㅎㅎㅎ
    행복한 밤 되셔요^^ ~ 좋은 꿈 꾸시구요~^^*
    우리 라이너스님에게는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2010.11.30 20:52
  • 프로필사진 BlogIcon 라이너스™ 맞아요. 결국 연애든, 사랑이든 행복해지려고
    하는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인간 모두는 행복추구자들이죠.^^
    좋은 말씀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주님 축복안에
    행복하시길 빌어요.^^
    2010.11.30 08:01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조안 '연애'와 성서의 '사랑'을 말씀하신 거죠?^^
    종류는 다르지만,

    연애와 사랑은 같죠~.
    연애의 기본이 가슴 속 사랑이라고,
    그 기본적 바탕이 라이너스님의 글에 늘 녹아나있던데.
    그래서 좋아해왔는데.
    왜냐면, 요즘은 사랑없는 즐기기식 만남을 연애라고들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매우 개탄스럽죠!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사랑=연애 아닌가요?
    결혼후엔 배우자랑 사랑해야 하구요,~

    라이너스님도 오늘 하루도 주님의 축복과 은총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0.11.30 08:49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4가지 전부다 해당없는데..
    나는 왜...
    2010.11.30 22:46
  • 프로필사진 BlogIcon 드자이너김군 으으 저런 놈들을 만날까봐.. 딸을 못낳는다니까요...ㄷㄷㄷ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2010.11.30 23:2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유선씨 글을 딱 읽으면서 첫번째. 바람둥이 아 완전 최악인데. 이게 최악이지. 했다가, 두번째 의처증 보고 어머 왠일이니 그래 의처증이 최악이야. 했다가 세번째 거짓말쟁이 오마이갓 절대 만나면 안되지~ 그러다 네번째 폭력적인남자.......말할필요도 없이 갖다 버려야죠 ㅎㅎㅎ
    저는 말만 앞서고 행동은 못따라가는 남자도 너무 싫어요 ㅎㅎㅎ
    2010.11.30 23:46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나스 진짜 진리!! 상한 음식은 되돌릴 수 없다는거 ㅎㅎ
    와!! 진짜 여자들이 가장 피해야할 4종의 써글넘들 이네요 ㅋㅋㅋㅋ
    넘 시원하게 웃었나요? ㅎ
    2010.12.01 00:56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거짓말쟁이는 정말...어떤말을 해도 믿지 못하게 된다는 ㅡ..ㅡ;;
    정말 아니예요~~
    2010.12.01 18:42
  • 프로필사진 BlogIcon Sonagi™ 잘보고 갑니다. ^^ 2010.12.02 09:32 신고
  • 프로필사진 아이돈캐어 절대 공감입니다. 특히 1번은 뼈저리 경험한...어떻게 나랑 사귀면서까지 카페 사람들(모두여자)을, 그것도 한명씩 한명씩 만날 짓을 했는지.. 그것도 스스럼 없이 다 나한테 말한 기억이.. 근데 정작 나 만나러 온 건 몇달에 한번..참 가관이죠??ㅋㅋㅋ
    모두 2년전 제가 참말로 철탁써니 없던 때라서 그 때는 정작 몰랐던.. 아유..그 때 저를 생각하면 참 답답하고 바보같은..내가 그렇게 눈에 땀 나올 정도로 순진한 멍충이었나..
    허나 이제는 필요없죠 그놈이며 뭐며. 지금 남친이 훨빼 더 좋은데..오히려 제가 그 놈과 싹둑 자르길 참 잘한... 지금 남친과는 비교도 안되요. 가끔 스트레스 쌓였을때 속으로 그 놈을 신나게 까는 재미로 살고 있죠ㅋㅋ 그 놈 찬 뒤에 좋아하게 된 노래도 아이돈캐어ㅋㅋ 물론 지금은 필요없지만요.
    2011.01.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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