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또 서평을 달아주셨습니다. 많은 격려와 또 참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11월25일~12월1일 일주일간 진행된 라이너스의 첫 책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출간 기념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1. BEST 서평 TOP 10+5=15(?)
먼저 BEST 서평입니다. 제가 기존에 블로그에 써왔던 글들과, 책의 프리뷰를 보고 정말 금과옥조 같은 말씀을 들려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너무 좋은 의견들을 많이 주셔서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10+5=15, 추가로 5분께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신간을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열순서는 무순입니다.
1.carpeDiem 님 지나가버린 가슴아픈 사랑도 앞으로 찾아올 가슴설레이는 사랑도 라이너스님 글 앞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시한번 설레이게 되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가장 갈구하는 것이나, 수학보다 복잡해 풀면풀수록 어려운 연애란 그 어떤누구도 답을 낼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연애의 공식에 뛰어드는 현실속 청춘남녀들의 사례는 무엇보다 좋은 지침서 인거 같습니다. 마치 라이너스 님의 글처럼요,, 왜냐면..연애란 영화같은 멜로에서 시작해서 현실속 다큐로 끝나는 거닌까...^^ 올 겨울에는 현실속 다큐로 뛰어들어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네요
2.리얼리현 님
<연애를 책으로 배웠습니다.>
누군들 자유자제로 달콤한 연애를 하고싶지 않겠습니까...? 연애코칭책에서 말하는 일종의 연애스킬들이 마음만 앞서게 하여 조급함만을 남겼습니다 연애를 책으로 배운 내게 조금은 특별한 상황과 생각을 제시해준 책이 있다면,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이 책입니다.
3.따뜻한 카리스마 님
사랑을 느낌으로만 하는 당신, 그렇게 운에만 맡겼다가는 낭패를 겪기 십상이다. 연애도 코치가 필요하다. 여기 사랑의 달콤한 연애코치 라이너스가 당신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아준다.
4.해나스 님
라이너스 님의 글을 읽으며 혹시 아수라 백작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다. 남자, 여자 각각의 심리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알 수 있을까? 또 아무리 심리를 안다해도 그 입장에 서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냉정하되 차갑지 않고 유연하되 우유부단하지 않기는 아주 어려울텐데 어떻게 이렇게 공감이 가는 글을 쓸 수 있을까? 했었다. 이런 글들을 이제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에서 볼 수 있다. 이것으로 연애는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5.ihizoa 님
연애는 멜로라고 외치며 다니다,,,서른 아홉을 맞이한 화려한,,,사실은 초라한^^ 싱글입니다. 얼마전에 <당신이 나를 위한 바로 그 사람인가요> 라는 책을 읽고 제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됐죠..사랑의 선택에도 특별한 기준이 있었으며 똑똑하게 연애하려면 나 부터 똑똑해져야 한다는것 또한 잘 알게 됐습니다. 역시 님의 말처럼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더군요^^ 이책 제목들이 참 맘에 드네요. 나이만 많고 늘,,연애에 실패하는 저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쿨하게 이별을 극복하는 여섯가지 방법...이책이 궁금합니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6.로옥 님 여럿 블로그를 뒤적거리다가 여기서 정착하고도 한번의 실패와 또 한번의 도전을 준비중인 저.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이고 또 이론이 아닌 실전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이론이 아닌 먼저 겪어본 사람의 진심어린 충고가 느껴져 다시 한번 준비중입니다. 저와 같은분이 있다면 한번쯤 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이 따뜻한 겨울 보내봐요
7.리브oh님 사랑을 모르는 이나 지나간 사랑의 아픔을 안고 사는 실연남녀, 모두가 사랑에 있어서만은 늘 어려운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잖아요. 이들에게 드라마 같은 환상을 심는 것이 아닌 연애의 리얼리티를 적나라하게 까발려 놓은 라이너스의 블로그의 글들은 연애가 어렵기만 한 이들에게 힘이 되는 글들이에요. 정말! 저 역시 라이너스님 글을 찬찬히 읽노라면 지나간 사랑에 대한 반성과 재도약을 꿈구게는 되더라구요. 사랑을 꿈꾸는 모든 청춘 남녀들에게 친절하고 자상한 연애 지침서가 될 라이너스님의 책 출간 축하합니다^^
8.feeldat
제목이 맘에 드내요. 솔로들 머리속에 있는 연애는 드라마 같은.. 영화 같은.. 넬라판타지의 연애를 그리죠. 머리와 감정은 TV의 드라마와 영화인데, 처해진 현실은 네셔널지오그래픽이죠. 우리이 새활이 멜로가 아닌 다큐멘터리죠. 제목 만으로도 그동안 쏟아진 연애지침서와 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9.새라새님 전반적인 연애의 틀이 없고 실패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할것 같은 솔로분들의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할것 같습니다. 물론 연애를 책으로 다 학습하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충분히 기초연애의 틀을 잡을 수 있고 잘못된 연애관을 한번 돌이켜 볼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10.조안님
책제목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생각할수록 멋집니다! 라이너스님다운...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진실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삶에 임하는.. ..일어나는 역사적인 사건.. 다큐멘터리.. < 사랑은 다큐죠! >
11.Opie님
모태솔로로 지금껏 살다보니 연애감정이란 것이 메말라버리더라구요- 하지만 라이너스님의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할 수 있다!!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라는 희망이 생기더라구요~ 모태솔로 탈출을 기대하며! 출간 정말 축하드립니다~!!!
12.Qjdjdja
라이너스님의 글을 자주 보았지만 글을 남기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책을 내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라이너스님의 글을 읽다보면 그냥 뻔히 아는 그런 연애조언이 아니라 진짜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스러운 연애를 위하여 글을 쓰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 즉 우리의 삶이죠... 삶의 일부로서 진실하고 성실하게 연애하라는 그런 연애뿐만이 아닌 인생의 가르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13.labyrint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온다' 사랑의 단물을 마시려면, 마음속에 사랑의 우물을 파라. 라이너스의 연애 노하우가 독자들에게 사랑의 우물을 파는 팁을 가르쳐 주고 있으니 이 책을 추천한다.
14.Adios님 연애는.... 철저하게 꾸며지고 계획되고 고민하고 공부해서 하나씩 해결해 가야할 것인가보군요. 연애는 여전히 어렵네요... 휴면다큐냐 서바이벌다큐냐 그것이 문제로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15.kay~님
제목만 봐도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심리를 알수 있고.. 읽는것만으로도 솔로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솔로들이 이 책을 읽고 짝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