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36)
    • 연애사용설명서 (504)
      • 만남편 (212)
      • 연애편 (172)
      • 이별편 (35)
      • 시즌1 (42)
      • 시즌2 (33)
      • 시즌3 (10)
    • 라이너스의 슬기로운 캠핑생활 (23)
    • 글적글적 (63)
    • 생활의꿀팁 (187)
    • 일상다반사 (5)
    • 리뷰,후기 (85)
    • 국내여행 (117)
    • 국외여행 (50)
  • 방명록

안과 (1)
겁나고 무서웠던 라식 수술. 실제로는...

여동생이 라식을 한단다. 안경을 써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장시간 착용시 두통이라던가, 얼굴 모양이 조금씩 변형된다던가 야외에서 실내로 들어왔을때의 김서림, 정기적으로 안경을 새롭게 맞춰줘야하는 불편함... 셀수 없이 많은 불편함을 던져버리고 라식을 하는것이다. 나도 부러워만하다가 하는 김에 슬며시 다가가 같이 해 달라고 부모님을 졸랐다.ㅋ 하지만 나는 직장인인 관계로 동생과 함께 수술전 검사만 먼저 받으러갔다. 병원은 이모부의 지인이 계신 수원 S안과로 정했다. 검사 종류만 20여가지란다. ㄷㄷ 아침일찍 가서 눈에 정체불명의 약을 넣으니 잠시후 눈이 엄청나게 부시고 눈이 피로하다. 인위적으로 동공을 확대하여 보다 원할한 검사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이란다. 그렇군. 시력검사도 하고, 눈동자로 이상한 바람..

생활의꿀팁 2008. 9. 23. 15:5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연애사용설명서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 라이너스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_-;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