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바다와 정원이 만나는 해안가 대형 카페, 암파스타레 프롬나드! 오션뷰 커피 맛집 후기!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전남 여수. 그래서인지 유독 오션뷰 커피 맛집이 많은곳이 또 여수다. 무슬소리, 모이핀 오션점, 카페 모카힐,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등등. 그중 여수 여행중 라이너스 씨가 찾은 곳은 바로 암파스타레 프롬나드이다.

건물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눈을 들면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콘크리트 외관이 눈에 띈다. 주차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다.

프롬나드 카페라고 적혀있다. 하늘빛 여수 앞바다가 내려다보인다.

카페로 입장. 뭔가 초록초록한 느낌?

핑크레몬에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야또, 레모네이드 등 다양하게 시켜보았다.

콜드브루 추출기가 눈에 들어온다.

베이커리 코너에는 퀸아망, 케이크, 과자, 소금빵, 크로와상 등 다양한 디저트도 팔고있다. 입구 입간판과 벽면에는 음료 외에도 파스타, 리조또,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및 식사 메뉴가 안내되어 있다. 식사와 커피를 한곳에서 해결하기에도 적합한 구성이다.

아이스크림 생과일 크로플. 먹어보고 싶었으나 점심을 남도음식으로 배터지게 먹었더니 도저히.ㅠㅠ

기다리는 동안 바라다본 창문밖 여수 앞바다.

가운데로는 정원이 눈에 들어온다.

1층은 바다와 식물원이 보이는 비교적 일반적인(?) 카페의 느낌이다.

드디어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 음료와 커피의 가격은 대략 8천~9천원으로 스타벅스 같은 일반적인 커피숍 보다는 다소 가격이 있는 편. 그래도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2층으로 올라가니 더 멋지다.

라이너스 씨가 시킨 아이스 카라멜 마끼야또~ 바다와 함께~

핑크레모네이드도 빠질 순 없지!

바닥은 야자껍데기를 활용한 바닥이 깔려있고 공간이 넓고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가 구비되어있다.

프롬나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이다. 커다란 통유리창을 통해 여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창가 좌석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기 좋다.

안쪽은 이렇게 식물들로 정원이 꾸며져있어 좌석과 테이블을 분리하여 나름 프라이빗해서 가족단위 여행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하다.

다른 테이블들. 가운데로는 푸른 정원이 보인다.

바다와 숲의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큰 장점.

정원을 아기자기하게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가운데 있는 정원.

재미있게 생긴 모양의 나무 조형물. 이곳은 커피뿐만 아니라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한끼 식사 해결하기에도 괜찮을듯하다.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에 비해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나. 탁 트인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하거나, 바다 전망과 함께 베이커리 및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찾아볼 만한 카페다. 지금까지 친절한 라이너스 씨의 '여수 바다와 정원이 만나는 해안가 대형 카페, 암파스타레 프롬나드! 오션뷰 커피 맛집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