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을이되면, 진주시민으로써 필히 가봐야하는 행사중의 하나인, 진주 남강 유등 축제. 10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흘에 걸쳐서 이뤄지지만... 일단 개막식이 있는 첫날에 불꽃놀이도 있고, 또 첫날 방문해서 포스팅을 하겠다는 블로거(?)로써의 사명감에 불타 퇴근후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겨 남강을 찾았다. 다채로운 빛의 향연,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 & 불꽃놀이에 가다!

 

 

 

대부분의 외지인들은 진주대교쪽으로해서 진주성쪽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나, 작년의 경험으로 나름 안막히고 주차공간이 널널한 곳을 알고있는 필자는 평거동쪽에서 천수교 위쪽(신안동 부근)으로 올라간 육교쪽에 위치한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수교까지 10여분 정도를 걸어내려갔다.

 

 

천수교 위. 이번에 유료화와 함께 논란이 되었던 유등축제 담장이다. 유료화이니만큼 돈 안낸 사람은 보지마란 의도로 설치한 담장인듯한데... 비록 필자가 진주시민으로써 1회 사용가능한 무료 초대권을 받았다하지만 이건 좀 너무했단 생각이든다. 천수교 위에서 내려다본 남강 위에 떠있는 유등을 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었는데 그 멋진 뷰(VIEW)하나를 진주시 스스로 없애버렸단 생각도 들고...


 


담장 안을 힐끔힐끔 들여다보는 사람들. 저 파란색과 흰색 갈라지는 부분이 보이지않을까해서 벌려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안에도 철저하게 검은색 테잎으로 붙여놓았다.-_-a


 

여튼 천수교 끝쪽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트니 매표소가 보였다. 어른 1만원, 초등~고등 학생까지는 5천원이다. 사전 예매시 20% 할인 혜택도 있었지만 이미 사전예매 기간은 끝나 제 돈을 다 주고 구입해야할듯.; 여튼 필자는 무료 초대장을 내고 입장하였다.


 

 

입장하자마자 필자를 반기는 거대한 용의 모습. 심지어 머리가 움직이기까지한다.ㅎ


 

 

필자가 입장함과 동시에 바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퇴근하니 7시30분, 신안동에 주차하니 7시45분, 걸어내려오니 8시. 정말 칼같이 시간 맞췄다.^^;


 

 

펑펑~ 요란한 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는 불꽃들... 보기좋다.^^


 

 

마지막 큰 불꽃놀이와 함께 10분만에 불꽃놀이가 끝났다.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기간에는 불꽃놀이가 열리는데... 유료화된만큼 불꽃놀이 횟수도 늘어났다. 수상불꽃놀이는 10월1일/6일/9일, 개천예술제 불꽃놀이는 10월3일/ 10일 2번 실시되며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고있는데 특히 소형등 만들기 체험과 유등 띄우기 체험이 제법 솔깃해 보였다.


 

 

남강유등축제 체험행사의 백미, 물고기모양의 유람선을 타고 유등이 가득한 남강을 누빈다.


 

 

남강위에 둥둥 뜬 유등들 뒤로 아스라히 보이는 진주성벽.


 

 

나무위에 올라선 기러기들의 모습.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뽀로로와 에디, 루피의 모습.^^


 

 

신데렐라를 무도회장으로 데리고 가는 호박마차도 눈에 띄였다. 직접 타고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머리에 뿔이 달렸으니 유니콘이로군... 아이들이 탑승(?)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다.^^


 

 

저녁도 안먹고 달려왔더니 배가고프군... 붕어빵이니, 회오리 감자니, 아이스크림, 수제 소세지들이 눈에 띈다. 소세지를 하나 사먹었는데... 짜고 딱딱하고.ㅠㅠ


 

 

곰을 만났는데 한친구는 도망가고 한친구는 자는척으로 위기를 모면.

 

 

 

곰방대를 들고 흡연중이신 호랑느님.ㅎ

 

 


수평조절을 못한게 아닙니다.ㅎ 기울어있는 피사의 사탑.

 

 

 

돌아다니다보니 사람들이 모여서 웅성웅성. 인파를 헤치고 보니 기자들이다. 오오 MBC다. 그러고보면 남강 유등축제가 유명하긴한 축제인가보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유등들 너머로 진주성과 촉석루의 모습이 보인다. 아름답다.^^


 

 

왠지 묘한 느낌의 유등터널의 모습...


 

 

유등 하나하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증자들의 이름이 다 적혀있다.


 


마치 엽서의 한장면 같다.^^

 


 

남강과 진주성을 연결하는 부교의 모습. 예전에는 편도 천원이라는 이용요금이 있었으나 유등축제 입장료 유료화와함께 이 부분은 무료화되었다. 다행인가.^^;


 

 

필자도 건너보았다. 술이라도 마신듯 다리가 휘청거린다.^^;


 

 

부교위에서 본 남강의 모습. 뒤편으로 진주교가 보인다. 진주교와 부교 사이에 떠있는 유등들은 농협, 롯데몰, 갤러리아백화점, 무림페이퍼 등 대부분 기업 협찬을 받은 느낌이 팍팍 나는 유등들이다.


 

 

진주성을 오르는 길에 내려다본 남강과 부교의 모습. 논개가 부교를 지키고있다.^^


 

 

역시 야경은 위에서 내려다봐야 더 그럴싸하다. 이곳에서의 뷰도 좋지만 역시 천수교에서의 뷰가 아쉽다.

 

 

 

부교를 통과하여 진주성 북문쪽으로 들어서자 제기차기, 굴렁쇠, 죽마 등 민속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진주성이 아닙니다. '유등' 진주성입니다. 왜군들을 맞아 싸우고있는 우리 조상들의 모습

 

 

 

열심히 싸우는 우리 병사들을 위해 물을 긷고 있는 여인들...

 

 

 

이건 전투라기보다 창술 대련 중인듯.

 

 

 

진주성 위에 올라가 지휘중인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모습.

 

 

 

조총으로 성벽을 공격중인 왜군과 장수의 모습.

 

 

 

실제 전투의 모습인듯 장관이다.

 

 

 

벽면에는 이렇게 유등 벽화를 만들어두었다. 왜장을 끌어안고 의암바위에서 투신하는 논개의 모습

 

 

 

다시 남강쪽으로 돌아와 아예 밖으로 나왔다. 이게 끝이냐고? 천만에,

 

 

 

굳이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축제담장 밖으로도 이렇게 유등 터널을 만들어두었다. 인근 진주 시내 고등학생들이 만든거라고...

 

 

 

만화캐릭터도 있고... 창의적인 등들이 많다. 솔직히 돈내고 보는 저 안의 붉은 등보다 필자는 이게 더 마음에 든다.^^

 

 

 

다문화 가정부모들이 만든 등이라고 적혀있다. 확실히 느낌이 좀 다르다. 상당히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다시 천수교를 거쳐 돌아가는길... 멋진 싯구가 눈길을 끈다.

 

 

비록 유료화와 담장 논란으로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유등축제였지만...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형형색색 다채로운 유등과 아름다운 남강과 진주성내를 걷는 기분은 말할수없이 좋았다. 모쪼록 유료화된만큼 앞으로도 더욱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는, 다시한번 찾고 싶은 유등축제를 만들어주길 바라는 필자의 개인적인 바람이다. 가을 데이트,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어떨까요? ^^

 

+자매품: 미리 가본 2015년 진주남강유등축제(입장료/예매/불꽃놀이시간/주차장/셔틀버스/숙박/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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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가을. 가을이되면 전국방방곳곳에서 저마다의 특색을 가진 지역행사와 축제가 열리곤 하는데... 그중 필자가 살고 있는 지역인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나름의 관광도시 진주라는 특색과 진주성과 남강이라는 역사성, 국내 최초&최대의 유등축제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진주에 거주하면서부터 해마다 방문하고 있는 유등축제, 비록 유료화라는 다소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지만... 역시 진주 시민으로써 유등축제에 대한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는데... 10월1일부터 시작이지만... 벌써부터 2015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중인 많은 여행자분들을 위해 준비해보았다. 진주시민(응?) 라이너스의 미리 가본 2015년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성의 모습! (FEAT. 입장료예매/불꽃놀이시간/주차장/셔틀버스/숙박정보/맛집)

 

 

 

 

주말에 시간을 내어 곧 유등축제가 열리게될 진주성과 남강일대를 찾았다. 먼저 진주성의 모습. 기본적으로 입장료가 있지만 진주시민에겐 무료. 물론 유등축제기간에는 남강과 진주성에 동일하고 유등축제 입장료가 적용된다고 한다. 바로 앞에 있는 공영유료주차장은 원활한 축제진행을 위해 일시적으로 폐쇄된다고... 다만 IC 및 국도 진입로 주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하는데... 잠시 소개하자면...

 

+IC 및 국도 진입로 주변 무료주차장

 

1. 진주 IC방면: 혁신도시(군부대 옆)(충무공동 90) - 3,000대

2. 문산 IC방면: 혁신도시(문산검문소 옆) (충무공동 2-7) 2,500대 , 진주종합경기장 (동진로 415) 770대
3. 서진주IC방면: 산청 신안공설보조경기장 (신안로 137) 1,100대 , 촉석초등학교 200대
4. 하동사천방면: 신안평거강변대로 (평거동 1060) 1,600대 , 연암공대 500 대
5. 합천/의령방면: 농산물도매시장 (남강로 1689) 720 대 , 초전공원 (초전동 1583) 400 대

 

이렇게 무려 만여대가 주차할수있는 무료주차장을 마련했다고한다. 대단하다. 그럼 차를 주차하고 걸어서 가느냐? 물론 그건 아니고...^^; 무료셔틀 버스 또한 운행하는데...

 

①코스(진주IC)(6㎞이내) ∙혁신도시(군부대 옆) 주차장~문화예술회관 (주말/평일: 6/14 대)
②코스(문산IC)(6㎞이내) ∙혁신도시(문산검문소 옆)주차장~진주종합경기장 ~문화예술회관 (주말/평일: 6/14 대)
③코스(합천,의령)(7㎞이내) ∙농산물도매시장 주차장~문화예술회관 (주말/평일: 4/8 대)
④코스(진주역)(4㎞이내) ∙진주역 주차장~문화예술회관 (주말/평일: 4/8 대)
⑤코스(서진주IC)(1.5㎞이내) ∙평거강변대로 주차장~갑을가든 앞~신안공설보조경기장 (주말/평일: 3/6 대)

 

평일 23개, 주말 50개의 무료 셔틀버스가 15:00~23:00 사이에, 운행간격 7~10분 정도로 계속 운행된다. 고로 차를 두고 들어가시는게 훨씬 편하겠지?

 

 

 

진주성 성벽을 둘러싼 병사들의 모습. 이들 또한 유등이다.^^; 저녁이되면 불이 켜져서 장관을 이룰듯하다.

 

 

 

진주성을 수호해낸 영웅, 김시민 장군의 동상.

 

 

 

진주성 문을 통과하자마자. 이렇게 또다른 진주성 문이 보인다. 바로 유등으로 만들어진 진주성의 모습. 왜군과의 전투 모습을 형상화했다. 가운데의 칼을 든 장군이 김시민 장군인듯.

 

 

 

돌맹이를 던지고 올라오는 왜군에게 칼을 휘두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 또한 축제 기간에 불이 켜지면 장관일듯하다.

 

 

 

남강유등축제라는 말이 있어서 남강변에서만 유등축제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강(진주교와 천수교 중간 부분)과 진주성 내 모든곳에서 유등축제가 펼쳐진다. 참고로 축제 기간은 10월1일에서 10월 11일까지.

 

올해부터 유료화된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초등~고등 학생까지는 5천원이다. 다만 사전 예매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예매할수있는데 온라인 예매는 30일까지 진주 남강 유등축제 제전위원회(www.yudeung.com)을 통해 할수있으며, 오프라인 예매는 읍면동사무소에서 21일까지 가능하다.

 

 

 

왜군 장수들이 진주성을 공격하라고 지휘를 내리고 있다. 이때 갑자기 든 생각. 일본인들이 이곳에 관광을 오면 어떤 생각을할까...^^; 좀 부끄러울것 같기도...

 

 

 

오오~ 이번은 스마트한 축제인가. QR 코드를 찍으면 진주대첩에 대한 정보와 유등축제에 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볼수있다고...

 

 

 

아기를 낳는 산모와 산파의 모습

 

 

 

잠시 진주성 너머로 남강을 내려다 보면... 벌써부터 이렇게 유등들이 둥둥 떠서 관람객을 기다리고있다. 남강에서 보는걸 기준으로 하다보니 진주성에서 보니 유등의 뒷모습만 보인다.^^;

 

 

 

유등 뒷편으로 천수교가 보인다. 천수교 윗쪽의 하얗고 파란 천막같은 것들이 보이는데... 평소엔 없었는데 이번 유등축제 유료화와 동시에 가림막이 생겨났다. 지나가면서 유등축제를 구경(?) 못하게 하려는것같은데... 유료화도 좋지만 관람객의 입장으로보면 하나의 뷰(VIEW) 자체를 막아버린것이고, 또 다르게 보면 너무 치사하단 생각도 든다.; 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음식점 지나가면서 냄새마저 맡지말라는 것 같지 않은가.;

 

 

남강가 뒷편으로 보이는 빨간 기차(?)모양의 선이 바로 그 유명한 유등터널이다.

 

 

 

다시 진주성 내로 시선을 돌렸다.

 

 

 

쪽두리를 얹고 시집갈 준비를 하는 예비신부의 모습.

 

 

 

돌잔치에서 돌잡이 하는 모습인듯.ㅎ

 

 

 

뭔 억울한 일이있었는지 포졸이 울고 계신다.ㅜ

 

 

 

왼쪽편으론 돌잔치가 오른쪽으론 상여가 지나간다. 관혼상제가 여기에 다있다.

 

 

 

농특산물 판매코너인듯. 아직 문을 안열었지만 10월1일 이후로 오픈할듯하다.

 

 

 

정자 모양으로 만들어둔 유등의 모습. 올라가면 무너질지도.ㄷㄷ;

 

 

 

소나무위에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유등을 올려뒀다.

 

 

 

음악분수대 방향 부교라고 적혀있다. 이곳으로 내려가면 남강과 의암쪽 산책로인데... 천수교옆 음악분수대방향으로 가는 부교를 설치해둔듯.

 

 

 

내려가보니... 유등들을 보다 가깝게 볼수있었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의 모습인듯.

 

 

 

페가서스, 용 등 다양한 유등들의 모습. 이번 행사에는 체험형 행사를 모토로 하는듯한다. 초혼 점등, 소망등 달기, 유등 띄우기
창작등만들기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고...

 

 

 

그러고보면 저 아파트 주민들은 공짜로 유등축제를 관람할수있겠지? ㅎㅎ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동안에는 불꽃놀이가 열리는데... 유료화되어 예산이 확충된만큼 불꽃놀이 횟수가 늘어났다. 수상 불꽃놀이 10월1일/6일/9일 저녁 8시 3차례, 개천예술제 불꽃놀이는 10월3일 10월10일 8시 2차례 실시된다.

 

 

 

진주대교 윗쪽으로 유등축제를 알리는 풍선들이 둥둥 떠있다.

 

 

 

유료화 된다고해서 등들이 많이 바꿨을꺼라 생각했는데... 진주성내의 유등은(특히 유등 진주성) 제법 변화가 있는데 남강 쪽은 작년이랑 큰 차이를 모르겠다.

 

 

 

알라딘과 지니의 모습.

 

 

 

5D MARK II로 찍은 동영상. 손각대로 하다보니 흔들림이 심하다.ㅠㅠ 죄송.

 

 

 

왼쪽편으로 부교가 보인다.

 

 

 

자, 이 부교가 바로 천수교 쪽으로 향하는 임시 다리이다. 작년에 건너가봤지만 흔들흔들 제법 스릴 넘친다.

 

 

 

현재는 당연히 이렇게 막아놨다.

 

 

다시 진주성으로 돌아와서... 속닥거리는 포졸의 모습.

 

 

 

도깨비 방망이인가.ㅎ

 

 

 

금도끼 은도끼 산신령의 모습

 

 

 

이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같은데?

 

 

 

선녀탕(?)을 방문한 나무꾼의 모습. 선녀가 그닥 아름답지 않다. 쿨럭...;;

 

 

 

이번 유등축제때는 다양한 체험마당이 펼쳐지는데... 소망등달기 체험, 소형등 만들기 체험,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 사랑 고백 이벤트, 전통놀이체험, 유람선 등 관람체험(주간 4천원, 야간 5천원)등이 이뤄진다고... 그중 진주성내에서 이뤄지는 전통놀이 체험을 미리 체험해보았다. 사진은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의 모습. 무료로 대여해준다.^^;

 

 

 

거대한 윷놀이 윷도 있는데... 진행요원이 3번을 굴리면 오늘의 운세를 설명해준다.ㅎ

 

 

 

필자도 함께 던져보았다.^^

 

 

 

진주성 내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윷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할수있다. 하나 받아서 만들어보았다.

 

 

 

친구와 가족과 연인들과 함께... 제법 즐거운 체험이 될것같기도...^^

 

 

 

열심히 색칠공부(?)중인 혜정이의 모습.^^

 

 

 

짜잔~ 완성된 윷놀이...^^

 

 

 

박물관앞에는 이렇게 특설무대도 설치되어있다. 군데군데 있는 유등들은 전국각지의 유명 기생들을 형상화한것이라고...

 

 

 

관람을 마친후... 다시 진주성 입구로...

 

참고로 진주지역 숙박시설을 찾으시는 분들은... 모텔이야 곳곳에 있지만 호텔을 찾으신다면... 호텔을 가장한 모텔말고 진짜 호텔은 진주에 2군데인데... 동방관광호텔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이 있으나, 동방관광호텔은 좀 오래된 감이 있는데다 조식도 좀 그냥저냥하고,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도 지은지는 얼마 안되었고 조식도 나쁘진 않지만 남강보단 진양호 쪽에 더 가까우며 어딘지 모르게 덜 호텔스럽다는 느낌도 있다. 필자라면 차라리 좀 오래됐더라도 잠만 잔다고 생각하고 동방관관호텔에 묵고 근처 맛집에서 아침을 해결할듯하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니까 판단은 여러분께...^^;

 

또한 남강유등축제와 관련하여, 근처 맛집을 찾으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일단 남강변에 장어구이집들이 즐비한데 그중 유정장어(민물장어 1인 2만7천원, 바다장어 1인 2만원)가 유명하긴한데 그닥 저렴하진 않다. 그리고 약간의 거리는 있지만 중앙시장에 진주비빔밥(육회비빔밥) 제일식당과 천왕식당(비빕밥 9천원,불고기 2만원, 육회 3만원)도 유명한데 이 역시 가격이 그리 착하진 않다는 단점도...ㅎㅎ;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쪽에 위치한 수복빵집은 12시30분에 문여는데 다팔리면 조기에 문을 닫는데 보통 3~4시되면 다 팔린다고...;; 찐빵 4개 3천원, 단팥죽 6천원, 팥빙수 6천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 그리고 하연옥이라고 육전이 올라간 진주식냉면집이 있는데(이현동) 진주식 냉면은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으로 유명하긴 한데 냉면 위에 육전이 올라가다보니 국물에 육전 기름이 좀 떠서 필자에겐 그닥.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 자체가 그다지 유명한 음식과 맛집이라고 할만한곳이 적은편이라 축제기간에는 어느곳을 가나 줄서서 먹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_-;

 

 

10월1일부터 열흘간 펼쳐지게될 2015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첫 유료화인만큼 예전보다 알차고 충만한 볼거리로,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그런 축제로 거듭나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으로 진주시민(?) 라이너스의 미리가본 2015년 진주남강유등축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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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낮에 사전답사를 마치고... 드디어 2014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밤의 남강을 찾았다. 진주성쪽으로는 길이 막힐것같아서 아예 접근을 하지않고 유등축제가 시작되는 천수교(남강 유등축제는 천수교와 진주교, 진주성일대에 거쳐 펼쳐짐)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인 신안동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내려왔다. 듣기로는 칠암동쪽에도 임시 주차장이, 그리고 필자가 주차한 신안동쪽에도 한쪽 도로에 형광 테이프를 붙여 임시주차장을 만들어두었다. 그리고 가까이 주차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무료셔틀버스도 수시로 운행중이다. 역시 진주시... 준비 많이했다.^^;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도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기간은 2014년 10월 1일(수)부터 2014년 10월 12일(일)까지다. 즉, 오늘이 3일째되는날.^^ 얼마를 걸어내려왔을까... 본격적인 황금연휴는 내일부터 시작임에도 차들도 북적북적 사람들도 북적북적... 역시 미리 와보길 잘했어. 내일은 더 붐비겠지? ^^;

 

 

 

천수교를 지나며 볼수있는 지상에 설치된 각양각색의 유등들... 유등축제의 이동경로는 다양하지만... 필자는 천수교로부터 남강일대를 거쳐 진주교로 향하는 루트를 택했다.

 

 

 

시원하게 물을 뿜어내는 천수교 분수의 모습. 가끔 산책삼아 오기도 했던곳인데 이렇게 유등과 함께 어우러지니 더욱 멋지다.^^

 

 

 

천수교를 건너며 바라본 남강의 모습... 각양각색의 유등들이 둥둥 떠다닌다. 가운데쯤에 임시가교도 보인다. 플라스틱같은걸로 연결해 만든 이 임시가교는 천수교 옆쪽에 하나, 진주교 옆쪽에 하나, 총 두개가 설치되는데... 유등축제기간에만 설치된다고...^^ 참, 참고로... 불꽃놀이는 10월1일날 남강유등축제 개막식때 이미 이뤄졌으나 10월3일날 개천예술제 불꽃놀이가 한차례 더 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듯하다. 불꽃놀이 시작 시간은 저녁 8시다.

 

 

 

멋드러진 청룡의 모습...

 

 

 

청용과 마주한 황룡의 모습.

 

 

 

천수교를 지나 남강가로 오자마자 우리를 반겨 맞았던 용의 모습... 크워워~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기까지한다.^^;

 

 

 

겨울도 아닌데 왠 산타.ㅎㅎ

 

 

 

이때 물고기 모양의 배가 하나 지나간다. 축제기간에만 운행되는 유등 유람선(?)인데 이용료는 5천원... 큰돈은 아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ㅠㅠ

 

 

 

하얀 인도코끼리의 모습... 아래쪽에 대한불교천태종이라고 적혀있는걸로 보아 불교계에서 기증한듯하다.

 

 

 

멋진 탑의 모습~ 특색있는 유등과 조명이 환상적이다.^^

 

 

 

유등터널... 누가 고안한건진 모르지만 정말 너무 멋지다.^^ 많은 이들이 셀카 삼매경에.ㅎㅎ

 

 

 

유등터널을 지나니 전통등이 켜져있는 터널이 나온다.

 

 

 

유등과 함께하는 포토존도 마련되어있다. 아이들이 기념촬영중인듯.^^ 아이들과 함께 찾은 부모들도 많았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그나마 유모차 같은걸로 이동이 가능한듯 보이나 작년 방문 경험자의 말로는 유모차를 들고오면 움직이기도 힘들단 말도있다. 아기띠같은게 좋을듯.ㅎ

 

 

 

포토존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그네...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다.^^

 

 

 

아까 목격(?)했던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

 

 

 

남강 위를 수놓은 화려한 유등 뒤로 진주성의 모습이 보인다. 여기서 잠깐 남강유등축제의 유례를 설명드리자면, 1592년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4천명이 채 안되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한데서 그 유례를 찾을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 진주의 대표축제로 시작된건 2010년부터 현재에까지 이르고있고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도 선정되었다. 개천예술제와 동시에 열린다.^^

 

 

 

축제현장에 먹거리가 빠질수없지... 세계음식 체험관에서부터 순대, 독일식 소세지, 핫도그까지... 노상에서 즐기는 한입의 행복, 그 어떤 맛집인들 부러우랴.ㅎㅎ 뭘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회오리 감자로 결정.ㅎㅎ;

 

 

 

감자꼬지를 한손에 어정쩡하게 들고... 다시 셔터질...^^; 황금잉어의 모습.

 

 

 

페가수스같은데... 왠지 동양적으로 생겼다.^^;

 

 

 

2014년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라고 적혀있다.^^

 

 

 

삼손이 사자를 때려잡는 장면 같은데...ㅎ;

 

 

 

남강에서 바라본 진주교의 모습... 남강을 사이에 두고 칠암동과 인사동을 가로지른다.  

 

 

 

유등들 너머로 아스라히 진주성의 모습도 보이고...

 

 

 

어라? 이건 머라이언이 아닌가. 너 오래간만이다.ㅎㅎ

 

 

 

SKT, LGT, KT 삼사의 이동식 기지국... 해마다 유등축제기간이 되면 사람이 어찌나 몰리는지 전파가 잘 터지지않아서 이렇게 이동식 기지국이 찬조된다고한다.^^;

 

 

 

유등축제는 이렇게 참여형 행사도 많이 있다. 창작등만들기 체험, 유등만들기 체험, 시민참여등 만들기 체험, 소망등달기, 사랑다리 건너기체험, 전통놀이체험, 유람선 체험, 임진대첩도 및 유물 탁본체험, 캐릭터등 사진찍기 체험, 외줄타기 체험, 소원성취체험... 많기도 하다.^^

 

 

 

아기자기 정말 아름답다.^^

 

 

 

어라? 진주성이 여기도 있었네.ㅎㅎ 남강에서 진주성쪽으로 넘어가는 임시가교의 출입문이다.

 

 

많은 이들이 흔들흔들거리며 다리를 건너고있다.

 

 

 

초등학생 이상은 무조건 1000원의 입장료가... 편도가라서 갔다가 돌아오려면 2천원이다.^^;

 

 

 

생각보다 흔들림이 심하다. 중간중간 안전요원이 서있고, 가교 옆쪽에는 긴급구조용 튜브도 설치되어있다.

 

 

 

남강일대를 다 돌아보고 다시 천수교 아래 분수 공원으로 돌아왔다. 앗, 이건 코코몽이 아닌가!

 

 

 

뽀로로에 등장하는 로디와 에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텔레토비의 모습... 텔레토비는 뚱뚱해야하는데 왜이리 날씬한겨... 너 짝퉁아님? -_-+

 

 

 

코끼리 모양의 미끄럼틀의 모습... 아이들이 미끄럼 한번 타겠다고 줄까지 서서 대기하고있다. 어찌나들 좋아하는지... 이런거 정말 아이디어 굿이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유등의 향연! 2014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4년 10월 1일(수)부터 2014년 10월 12일(일)까지로... 기간동안 금토일 황금연휴와 토일 주말을 한번더 끼고 있으니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시어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멋드러진 유등, 그 뒤를 든든하게 지켜보고있는 진주성의 풍경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겨보심은 어떨지...^^

 

 

+자매품: 미리 가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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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 진주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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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도시 진주의 일년중 가장 큰 축제... 진주 남강 유등 축제가 10월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진주는 전국각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필자의 퇴근길도 2배 이상 길어진다.ㅠㅠ 흠흠...; 뭐 이건 사견이고... 여튼 진주시 전체가 흥겨운 축제분위기로 휩싸인다. 축제가 열리는 당일에도 당연히 찾아보겠지만 그때는 많이 붐빌테니... 예행 연습(?) 삼아 축제 전 미리 진주성을 방문해보았다.

 

 

진주성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 필자는 진주시민이라 무료.ㅎ; 정말이지 이건 톡톡히 혜택받는 기분이다.^^;

  

 

 

행사 시작전이라 아직은 한산한 편이다.^^ 미리 와보길 잘했다.

 

 

 

원래부터 위치하고 있던 정자도 윗쪽에 유등으로 덧씌워놓았다. 밤에 보면 번쩍번쩍 할듯.^^;

 

 

 

진주성 입구에 설치되어있던 소달구지... 죄인을 압송하는 달구지렸다. 아이들이 서로 '옥'안에 들어가보겠다고 난리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아기 엄마아빠들도 많이 보인다.^^

 

 

 

달구지가 도착한 곳은... 그렇다. 바로 벌을 받는 포도청이다. 아이쿠 저 곤장 좀 봐. 야구 방망이만하다.;;;

 

 

 

내성으로 올라가는길... 평소엔 볼수없던 수많은 유등 포졸들이 올라가는 길을 지키고있다.

 

 

 

왜적을 상대하기 위해 열심히 무술 연습중인 병사들... 진주 남강 유등 축제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한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무찌른 '진주대첩'에서 승리를 거둘때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고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는 왜군을 저지했던 것을 기리며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축제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유시민 장군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널뛰기를 하는 동네 소녀들의 모습... 가운데서 방해(?)를 하는 짖궂은 소년의 모습.

 

 

 

청사초롱을 든 소녀의 모습... 유등의 고장 진주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꽃모양으로 만든 유등들... 꽃 한가운데는 아름다운 시가 적혀져있다.

 

 

 

국립진주박물관 앞에 있는 유등들...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재들을 유등으로 형상화했다.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광장이 하나있다. 아마 유등축제가 시작되면 이곳에서 행사가 열릴듯...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출산의 고통... 아이를 받으려는 산파와 안절부절못하는 남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은혜갚은 까치... 한편의 전래동화를 보는듯하다.^^

 

 

 

선녀와 나무꾼. 선녀탕(?)을 훔쳐보는 나무꾼의 모습... 이봐요, 그거 절도라구요..ㄷㄷ

 

 

 

망루위에서 호령하는 장군의 모습.

 

 

 

곶감과 호랑이의 한장면인듯하다. 호랑이 앞을 도통 떠나질 않는 한 아주머니와 자기도 호랑이 등에 타보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의 모습^^;

 

 

 

우리도 곶감과 호랑이의 한장면으로 들어가보았다.^^;

 

 

 

주막의 모습... 술을 마시고 늘어진 취객의 모습도 보이고..ㅎㅎ;

 

 

 

어이쿠... 술생각이 간절하셨던지 포졸 아저씨가 술을 몰래가져와 근무중에 음주를 즐기신다.ㄷㄷ;

 

 

 

대장간의 모습... 달궈진 쇠와, 쇠를 치려고 대기중인 대장장이의 모습.

 

 

 

물래방아가 하나 있길래 뭔가 했더니... 왠 청춘남녀가 야밤에 밀회를 나누고 있다. 자세히 보면 문 옆에 19금이라고 적혀져있다.ㅋㅋ

 

 

 

유등이 띄워진 남강의 모습... 이곳에서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가 동시에 열린다. 행사기간은 2014년 10월1일부터 12일까지이며, 행사장소는 진주 남강에서 진주성까지이다.

 

 

 

유등축제의 백미라 할수있는 불꽃놀이는 남강불꽃놀이가 시작되는 시간은 10월1일 20시, 개천예술제의 불꽃놀이는 10월3일 20시에거쳐 총 2회 이뤄진다.

 

 

 

남강 위에 둥둥 떠있는 각양각색의 유등의 모습들.

 

 

 

달마시안도 보이고, 마도료시카, 스핑크스, 자유의 여신상도 보인다. 참고로 저 가운데 남강을 가로지르는 임시 다리는 통행료가 천원이다.ㅎㅎ;

 

 

 

성 내의 나무들 조차도 유등으로 만들어 두었다.ㅎㅎ

 

 

 

성 밖만 바라보고있는 포졸 아저씨들... 어딜 그렇게 보시나요?

 

 

 

아하, 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웃고계셨구나...^^

 

 

성 내에는 유등축제 행사일정표도 달려있었는데...  소망등 달기, 유등띄우기, 창작등 전시, 유등축제 주제 공연 등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수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특히 10월3일에는 3천인분 비빔밥 나눠주기 행사가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된다. ^ㅠ^


요즘 서울 유등축제와 종종 비교되기도 하지만 역시 원조의 위엄(?)과 역사적 의의를 자랑하는 진주 남강 유등 축제... 10월1일부터 그 화려한 막이 시작된다고 하니 꼭 한번쯤 들러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심은 어떨지...^^


P.S. 다음편은 본격 유등축제 방문기(?)가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자매품: 연잎보다 더 푸른 바람이 불어오는, 진주 강주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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