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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15:42 | 글적글적

오늘처럼 하늘이 맑은 날이면...
아무 미련없이 하던 일을 접고
카메라를 둘러매고 밖으로 나가고만 싶다.

뷰파인더를 통해보는 세상은 작지만
마음만 먹는다면...
그 작은 곳에 이 넓은 모든 세상을
다 담아낼수있다.

내 나이 30... 지금까지 뭘하고 지내왔을까...
남들 공부할때 공부하고, 놀때 놀고,
군대가고, 취업하고, 일,일,일...

바빠서... 혹은 너무 늦어서는 핑계다.

너무 늦었다고 투덜대기만하기엔
하고싶은곳도, 가고싶은곳도, 겪고 싶은 일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기만 하다.

세상이 날 끌어안아주길 바라기보다...
더 넓은 가슴으로 내가 세상을 끌어안아주겠다.

하늘에 풍덩하고 뛰어들고 싶던 어느 날...

-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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